4년의 전쟁은 몸과 마음이 아직 다 크지 않은 아동들에게 깊은 골을 남기고 있습니다. 전쟁터로 간 부모를 그리며 밤을 지새고, 폭격의 참상은 트라우마로 각인됩니다. 밤마다 울리는 공습 사이렌은 아이들이 치유될 틈조차 허락치 않습니다.
hani.co.kr/arti/internationa…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빙상장 위에는 선수가 아닌 또 다른 존재가 스케이트를 신고 누비고 있습니다. 카메라를 든 그가 한쪽 발을 들어 올리며 빙상장을 미끄러지듯 유연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누리꾼들에게 포착돼 화제가 됐습니다.
hani.co.kr/arti/sports/sport…
거대한 별들은 초신성 폭발을 일으킨 뒤 중성자별이나 블랙홀이 됩니다. 그러나 일부 과학자들은 가장 무거운 별들에게는 초신성 폭발 모델이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초신성 폭발을 일으킬 틈도 없이 블랙홀이 돼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hani.co.kr/arti/science/scie…
2026년 1월28일, 이상한 소셜 네트워크가 등장했습니다. 몰트북이라는 이 플랫폼에서는 인간이 글을 쓰거나 댓글을 달 수 없습니다. 이곳에서 인간은 더 이상 공론장의 주인이 아닙니다. 몰트북은 우리에게 지극히 근원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인간이라는 주체 없이도 기계들만으로 '사회'는 성립될 수 있는가?”
hani.co.kr/arti/science/futu…
최 장관이 갑자기 ‘정장 교복의 필요성’ 여부를 거론한 배경에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적으로 불거진 ‘비싼 교복값’ 문제가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2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고가 교복을 두고 “부모님의 '등골 브레이커'라고도 한다더라”며 “개학을 앞둔 만큼 교복 가격의 적정성 문제를 한번 살펴봐 달라”고 지시했습니다.
hani.co.kr/arti/society/scho…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중요임무 종사 혐의 재판에서 위증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가 ‘불공정한 재판을 받을 우려가 있다’며 재판부 기피 신청을 냈습니다. 최 전 부총리에 대한 소송 진행은 기피 신청 결과가 나올 때까지 정지됩니다.
hani.co.kr/arti/society/so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