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카트' '형' '신과 함께' '스윙키즈' 등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해 배우로서 각광받기 시작했다
결국 결과로 증명하면 된다
배우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연기를 선보이면 될 일이다 출신보다 기본기를 중시하는 흐름이 점차 자리를 잡고 있다
제2의 ㅇㅅㅇ, 도경수의 탄생을 기대하게 만든다
경수는 주변사람들이 사랑을 줄 수밖에 없게끔 행동하는 것 같음.
김선호, 정수교님도 경수한테 도움받고 배려 받았다고 하고. 이규성님도 현장에서나 밖에서 경수가 먼저 다가와 주고 챙겨줬다고 하고. 세훈이도 여행 가면 경수한테 의지하고. 찬열이도 힘들때 경수가 곁에 있어줬다고 하고.
251115 도경수
접속무비월드 조각도시
접속 주접에 쓰러지는겈ㅋㅋㅋ
접속: 총 액션은 처음 이신건가요?
경수: 총 액션 처음 입니다
접속: 제가 알기론 총 쏘신적이 있더라구요
경수: 언제죠?
접속: 저희를 향한 러스샷! 심장 저격수시잖아요
경수: 많이... 많이쐈습니다